벌통 안에 벌들도 겨울 잠을 자고 난 후 이 시기에 이사를 합니다.

사람으로 치면 분가를 하는 건데요. 벌통 안의 벌들도 또 다른 가족을 이뤄 밖으로 나오네요.

그 시점에 새로운 벌통을 놓아 주면 벌들이 자기집인냥 찾아 들어간답니다. 신기하죠?^^

분봉을 마친 벌통들을 이쁘게 자리잡아 놓습니다.

이제 이사를 마친 벌들은 꽃들을 찾아다니며 질 좋은 꿀들을 만들어 줄겁니다.^^

지금 이 시기는 벌들의 분봉시기입니다. 그래서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벌들과 함께 하시고 계시답니다.^^

저희 산막골은 대한민국의 청정 자연을 찾아다니며 벌들을 모아 최상품의 꿀들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
산막골의 포토갤러리와 동영상을 함께 하시면, 산막골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꿀들만을 생산한다는걸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