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5 작업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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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5-03 12:28 조회54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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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르른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.
사장님께서는 벌들과 함께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꿀을 채취하고 계시답니다.^^
지금은 전남 보성에 계신거 같아요.
분봉을 끝낸 벌통들이 바다뷰가 끝내주는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.^^
사장님께서도 쉴 곳을 마련하시고 벌들과 함께하고 계십니다.
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들이 맛있는 꿀들을 모으겠지요?^^
저희 산막골은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, 벌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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